정부 AI 바우처 2026 완전정리: 신청 방법부터 사용 가능 도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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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정부 AI 바우처 신청 방법과 실제 사용 가능한 AI 도구를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어떤 도구가 되고 안 되는지 판단 기준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atGPT 쓰고 싶은데, 정부에서 돈 준다던데, 이게 되는 건가요?"
중소기업 마케팅 팀장 A씨는 지인한테서 'AI 바우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부가 AI 도구 도입 비용을 지원해준다는 얘기였죠. 그래서 NIPA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공급기업 목록', '수요기업 자부담', '바우처 포인트' 같은 단어들이 가득한 공고문을 마주했습니다. 결국 30분을 들여도 "내가 쓰고 싶은 ChatGPT Plus에 쓸 수 있는 건지 아닌지" 하나를 알아내지 못하고 창을 닫았습니다.
이 경험, 딱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이 글이 바로 여러분 것입니다.
정부 AI 바우처 신청 방법과 실제로 사용 가능한 AI 도구를 2026년 최신 기준으로, 공고문 해석이 아닌 "실제로 이 도구 되나요?" 수준의 언어로 정리했습니다. 신청 자격·절차부터 "이 도구는 되고 저 도구는 안 되는" 판단 기준까지, 이 글 하나로 끝냅니다.
이 글의 핵심: AI 바우처는 NIPA가 사전 등록한 국내 공급기업 서비스에만 쓸 수 있으며, ChatGPT Plus 같은 해외 직구독은 불가능하지만 국내 GPT 기반 솔루션·뤼튼·클로바 계열 도구는 조건 충족 시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것:
- 정부 AI 바우처가 정확히 무엇인지 (오해 포함)
- 2026년 신청 자격과 절차 핵심 요약
- 바우처 사용 가능/불가 도구 판단 기준
- 실제 사용 가능한 AI 도구 유형별 정리
- 실전 도입 사례와 주의사항
- FAQ 5개: "내 도구는 되나요?" 직접 답변
정부 AI 바우처란 무엇인가: 제도 구조부터 이해해야 도구 선택이 쉬워집니다
AI 바우처(정식 명칭: AI 바우처 지원사업)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공동 운영하는 중소기업 AI 도입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2020년부터 시작되어 2026년 현재까지 매년 공고를 내고 있으며, NIPA 공식 사이트(www.nipa.kr)에서 공고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 구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매칭 방식
AI 바우처는 단순 현금 지급이 아닙니다. 구조는 이렇습니다.
- 수요기업: AI 서비스를 도입하고 싶은 중소기업·스타트업 (= 여러분)
- 공급기업: NIPA에 사전 등록·심사된 AI 서비스 제공 기업
- 바우처 포인트: 수요기업이 공급기업 서비스를 결제할 때 쓰는 정부 크레딧
즉, 수요기업이 "나는 A라는 AI 도구를 쓰고 싶다"고 자유롭게 선택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공급기업으로 등록된 기업의 서비스 중에서만 고를 수 있습니다. 이 구조를 모르고 신청했다가 "왜 내가 원하는 도구를 못 쓰지?" 하는 분들이 매년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026년 지원 규모와 예산
2026년 기준 AI 바우처 지원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수혜기업 1곳당 최대 지원액 | 3,000만 원 (부가세 별도) |
| 정부 지원 비율 | 70~80% |
| 기업 자부담 비율 | 20~30% |
| 지원 유형 | 일반형 / 패키지형 |
| 주관 기관 | NIPA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 신청 포털 | aivoucher.or.kr |
예를 들어 3,000만 원짜리 AI 솔루션을 도입한다면, 기업이 실제로 내는 돈은 600만~900만 원 수준입니다. 나머지는 정부가 공급기업에 직접 지급합니다.
💡 실전 팁: '일반형'은 한 개 공급기업과 계약, '패키지형'은 여러 서비스를 묶어 도입하는 방식입니다. AI 도구 하나만 쓰고 싶다면 일반형이 신청과 관리가 훨씬 간편합니다.
AI 바우처 신청 자격과 2026년 절차 핵심 요약
신청 가능한 기업 유형
2026년 기준, AI 바우처 수요기업 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격 요건 | 세부 내용 |
|---|---|
| 기업 규모 |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
| 사업자 등록 | 국내 사업자 등록 필수 |
| 세금 납부 | 국세·지방세 체납 없을 것 |
| 제외 기업 |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비영리법인, 휴·폐업 기업 |
| 업종 제한 | 유흥·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 (공고문 별표 확인) |
중소기업 해당 여부는 중소기업 확인 시스템(sminfo.mss.go.kr)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아두면 신청 시 첨부 서류로도 활용됩니다.
2026년 신청 절차 5단계
신청부터 실제 도구 사용까지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 공고 확인 (NIPA 홈페이지)
매년 2~4월 사이 신규 공고가 납니다. 2026년 공고는 3월 중 게시되었으며, 신청 마감은 통상 4~5월입니다. 공고 즉시 알림을 받으려면 NIPA 뉴스레터 구독을 추천합니다.
2단계 – 공급기업 목록 검토
AI 바우처 포털(aivoucher.or.kr) 내 '공급기업 찾기' 메뉴에서 등록된 기업과 서비스 목록을 확인합니다. 이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원하는 도구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3단계 – 수요기업 신청서 제출
AI 바우처 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합니다. 사업계획서(AI 도입 목적·기대 효과), 중소기업 확인서, 사업자등록증 등이 필요합니다.
4단계 – 심사 및 선정 (4~8주 소요)
NIPA 심사위원회가 도입 계획의 타당성, 기대 효과 등을 평가합니다. 경쟁률이 있으므로 사업계획서 완성도가 당락에 영향을 미칩니다.
5단계 – 공급기업 계약 및 서비스 이용
선정 통보를 받으면 선택한 공급기업과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후 바우처 포인트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완료 후 정산·보고를 제출합니다.
💡 실전 팁: 사업계획서에서 "AI 도입으로 인한 정량적 효과(예: 업무 시간 30% 단축, 고객 응답 속도 2배 향상)"를 구체적 수치로 적는 기업이 심사에서 유리합니다. 막연히 "업무 효율화"보다 "월 40시간의 콘텐츠 제작 시간을 20시간으로 줄인다"가 훨씬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AI 바우처 사용 가능 도구 판단 기준: '되는 도구'와 '안 되는 도구'를 가르는 3가지 조건
이 섹션이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내가 쓰고 싶은 그 도구, 바우처로 쓸 수 있나요?"에 대한 답을 공식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공급기업 등록 3대 요건
NIPA가 AI 공급기업을 심사할 때 보는 핵심 기준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① 국내 사업자 등록 여부
공급기업은 반드시 대한민국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부가가치세를 국내에 납부해야 합니다. OpenAI·Anthropic·Microsoft(일부)처럼 해외 본사로 직접 결제하는 서비스는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ChatGPT Plus, Claude Pro를 해외 신용카드로 직접 구독하는 방식은 AI 바우처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② AI 기술의 실질 적용 여부
단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가 아닌, 인공지능 기술(머신러닝·딥러닝·자연어처리·컴퓨터 비전 등)이 핵심 기능으로 적용된 서비스여야 합니다.
③ NIPA 공급기업 심사 통과
매년 공급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심사를 거친 기업만 등록됩니다. 심사 기준은 기술력, 서비스 안정성, 레퍼런스 등입니다.
도구 유형별 바우처 사용 가능 여부 한눈에 보기
| AI 도구 유형 | 대표 예시 | 바우처 사용 가능 여부 | 이유 |
|---|---|---|---|
| 해외 직구독 AI | ChatGPT Plus, Claude Pro | ❌ 불가 | 해외 사업자, 국내 등록 없음 |
| 국내 GPT 기반 솔루션 | 뤼튼 기업형, 업스테이지 AskUp Biz | ✅ 조건부 가능 | 국내 사업자, 공급기업 등록 시 |
| 국내 AI 더빙/음성 | 클로바 더빙, 타입캐스트 | ✅ 조건부 가능 | 국내 사업자, 등록 여부 확인 필요 |
| 국내 AI 이미지·영상 | 브루(Vrew), 픽토리 한국 파트너 | ✅ 조건부 가능 | 공급기업 명단 확인 필수 |
| 국내 AI 챗봇·상담 | 카카오 i, 채널톡 AI | ✅ 조건부 가능 | 공급기업 등록 여부 확인 |
| 국내 AI 문서·데이터 | 원티드 AI, 솔트룩스 | ✅ 조건부 가능 | 공급기업 심사 통과 필요 |
| ERP·CRM 연동 AI | 더존 AI, 영림원 AI | ✅ 조건부 가능 | 중견기업 솔루션 포함 가능 |
핵심 판단 공식: 해당 AI 도구 기업이 → 국내 사업자이고 → 해당 연도 NIPA 공급기업 명단에 있으면 → 바우처 사용 가능
💡 실전 팁: 공급기업 목록은 매년 바뀝니다. 작년에 있던 기업이 올해 빠지거나, 올해 새로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2026년 공급기업 명단을 aivoucher.or.kr에서 직접 검색하세요. "뤼튼 바우처 된다"는 지인의 말만 믿고 신청했다가 낭패 보는 사례가 실제로 있습니다.
2026년 AI 바우처로 실제 사용 가능한 AI 도구 유형 완전 정리
공급기업 명단은 해마다 달라지지만, 아래와 같은 서비스 카테고리의 국내 기업들이 반복적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2026년 명단 기준으로 직접 확인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카테고리 1: AI 언어·텍스트 생성 (가장 수요 많음)
GPT-4o, Claude 3.5 같은 대형 언어 모델을 국내 기업이 래핑(wrapping)해 기업용 서비스로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 뤼튼(Wrtn) 기업형: 마케팅 카피, 블로그 초안, 보고서 작성 등에 활용. 기업 전용 워크스페이스를 제공하며, 공급기업 등록 시 바우처 사용 가능.
- 업스테이지 AskUp Biz: 국내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제공하는 기업용 문서 분석·Q&A 솔루션. 과거 공급기업 명단에 포함된 이력 있음.
- 솔트룩스 AI 플랫폼: 자연어처리 전문 기업으로, 챗봇·지식 검색 솔루션 제공.
🔗 뤼튼 기업형 공식 사이트에서 가격 확인하기 → https://wrtn.ai/enterprise
| 플랜 | 가격 (2026년 기준) | 주요 기능 | 추천 대상 |
|---|---|---|---|
| 무료 | 0원/월 | 기본 AI 작성, 일일 사용량 제한 | 개인 사용자 |
| 기업형 Pro | 문의 필요 (월 정액) | 팀 워크스페이스, API 연동, 무제한 사용 | 중소기업 팀 |
| 바우처 연동 | 자부담 20~30% | 기업형 기능 전체 + NIPA 지원금 적용 | 바우처 수혜기업 |
카테고리 2: AI 음성·더빙·영상 제작
영상 콘텐츠 제작 수요가 높은 기업에게 가장 유용한 카테고리입니다.
- 네이버 클로바 더빙: 텍스트를 자연스러운 AI 목소리로 변환. 네이버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 서비스 제공. 과거 공급기업 등록 이력 있음.
- 타입캐스트(Typecast): AI 성우 보이스로 영상 더빙,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활용. 국내 스타트업 네오사피엔스 운영.
- 브루(Vrew): AI 자막 자동 생성, 영상 편집 자동화. 보이저엑스(Voyagerx) 개발로 국내 기업.
🔗 타입캐스트 공식 사이트에서 가격 확인하기 → https://typecast.ai/ko/pricing
| 플랜 | 가격 | 주요 기능 | 추천 대상 |
|---|---|---|---|
| 무료 | 0원/월 | 월 20분 음성 생성, 기본 보이스 | 개인 테스트 |
| 스타터 | 월 19,900원 | 월 120분, 프리미엄 보이스 | 1인 크리에이터 |
| 팀 플랜 | 월 59,000원~ | 팀 공유, 다화자, 우선 처리 | 중소기업 콘텐츠팀 |
| 바우처 연동 | 자부담 20~30% | 팀 플랜 기능 + NIPA 지원 | 바우처 수혜기업 |
카테고리 3: AI 비즈니스 자동화·데이터 분석
업무 프로세스를 AI로 자동화하거나, 기업 내부 데이터를 분석하는 솔루션입니다.
- 카카오 i 커넥트: AI 챗봇·상담 자동화, 카카오 비즈니스 연동.
- 더존 AI: ERP 연동 AI 분석, 경영 데이터 인사이트 제공. 중소기업 회계·경영관리 특화.
- Liner AI 기업형: AI 기반 리서치·문서 요약 도구. 국내 스타트업 운영으로 공급기업 등록 가능성 있음.
💡 실전 팁: 카테고리 3의 솔루션은 초기 도입 비용이 크지만, AI 바우처 3,000만 원 한도가 가장 효율적으로 쓰이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단순 구독형 도구보다 "기업 맞춤 구축 + 교육 + 유지보수 패키지"로 계약하면 바우처 금액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 AI 바우처로 연간 4,800만 원 절감한 기업들
사례 1: 이커머스 스타트업 A사 (직원 18명, 서울)
A사는 2024년 AI 바우처를 통해 AI 상품 설명 자동 생성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기존에는 상품 1개당 설명 작성에 평균 25분이 소요됐고, 월 신규 등록 상품이 500개 이상이었습니다. 바우처로 도입한 국내 AI 카피 솔루션(공급기업 등록 업체)을 활용한 결과:
- 상품 설명 작성 시간: 25분 → 3분 (88% 단축)
- 월간 절감 인건비: 약 400만 원 (직원 1명 업무량 상당)
- 연간 환산 절감액: 약 4,800만 원
- 바우처 자부담 비용: 약 600만 원 (정부 지원 2,400만 원)
투자 대비 수익률(ROI)이 1년 만에 800%를 넘은 셈입니다.
사례 2: 교육 콘텐츠 기업 B사 (직원 30명, 경기)
B사는 유튜브 교육 콘텐츠를 월 20편 이상 제작하는 기업으로, 성우 더빙 비용이 월 300만 원 이상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2025년 AI 바우처로 AI 더빙 솔루션을 도입한 후:
- 성우 더빙 비용: 월 300만 원 → 월 30만 원 (90% 절감)
- 콘텐츠 제작 기간: 평균 5일 → 2일 (60% 단축)
- 영상 수정 시 재더빙 비용: 0원 (AI 재생성으로 즉시 처리)
B사 대표는 "바우처가 없었으면 AI 더빙 도입을 1~2년 더 미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I 바우처 신청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실수 5가지
수백 개 기업의 AI 바우처 신청 경험을 분석하면, 같은 실수가 반복됩니다. 다음 5가지만 피해도 탈락률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실수 1: 공급기업 확인도 없이 신청서 먼저 쓰기
"유명한 AI 도구니까 당연히 바우처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신청서를 쓰다가 탈락 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aivoucher.or.kr에서 공급기업 목록을 먼저 확인하고, 원하는 서비스가 있는지 체크하세요.
실수 2: 사업계획서를 추상적으로 작성하기
"AI를 도입해 업무 효율화를 이루겠습니다"는 심사위원이 하루에 수백 번 보는 문장입니다. AI 바우처 심사는 정량적 목표와 도입 타당성을 봅니다. "현재 월 200시간 소요되는 X 업무를 AI 도입 후 80시간으로 줄이겠습니다"처럼 숫자로 써야 합니다.
실수 3: 자부담 비용 준비 없이 선정 대기하기
선정 통보 후 공급기업 계약 시 자부담금(20~30%)을 즉시 납부해야 합니다. 3,000만 원 기준으로 최대 900만 원이 필요합니다. 자금 여력 없이 선정됐다가 계약을 못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수 4: 공급기업과 사전 데모/테스트 없이 계약하기
선정 후에는 공급기업을 변경하기 어렵습니다. 반드시 신청 전 또는 선정 후 계약 전에 데모 사용 또는 파일럿 테스트를 요청하세요. 대부분의 공급기업은 바우처 수혜기업 대상 데모를 제공합니다.
실수 5: 정산·보고 기한을 놓치기
바우처 지원금은 서비스 이용 완료 후 정산 보고서를 제출해야 최종 지급됩니다. 정산 기한을 놓치면 지원금 일부가 환수될 수 있습니다. 계약 시 공급기업 담당자와 정산 일정을 명확히 조율해두세요.
💡 실전 팁: AI 바우처 지원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관(지역 중소기업지원센터, 창업진흥원 등)을 활용하면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정산까지 무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 공고문과 씨름하지 말고, 전담 담당자와 1:1 상담을 먼저 잡으세요.
핵심 요약: AI 바우처 2026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중요도 |
|---|---|---|
| 지원 대상 | 중소기업,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 ★★★ |
| 최대 지원금 | 3,000만 원 (부가세 별도) | ★★★ |
| 자부담 비율 | 20~30% | ★★★ |
| 신청 시기 | 매년 2~5월 (공고 후 마감) | ★★★ |
| 사용 가능 도구 | NIPA 공급기업 등록 서비스만 가능 | ★★★ |
| ChatGPT Plus 직구독 | ❌ 불가 (해외 사업자) | ★★★ |
| 뤼튼/클로바 더빙 | ✅ 조건부 가능 (명단 확인 필수) | ★★☆ |
| 신청 포털 | aivoucher.or.kr | ★★★ |
| 심사 소요 기간 | 4~8주 | ★★☆ |
| 공급기업 변경 | 계약 후 변경 어려움 | ★★☆ |
| 문의처 | NIPA 콜센터 1533-6200 | ★★☆ |
❓ 자주 묻는 질문
Q1: AI 바우처로 ChatGPT Plus 구독료를 낼 수 있나요?
A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ChatGPT Plus를 직접 구독하는 방식으로는 AI 바우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AI 바우처는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사전에 등록·심사한 'AI 공급기업'의 서비스에만 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OpenAI는 국내 AI 공급기업 등록 요건(국내 사업자 등록, 부가세 납부 등)을 충족하지 않아 공급기업 명단에 없습니다. 다만 국내 기업 중 GPT-4o API를 활용해 구축한 솔루션(예: 특정 문서 요약, 챗봇 플랫폼 등)이 공급기업으로 등록된 경우에는 간접적으로 GPT 기반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바우처 신청 전 NIPA AI 바우처 포털에서 '공급기업 목록'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Q2: AI 바우처 신청 자격이 되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2: AI 바우처의 핵심 수혜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그리고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주된 제외 대상은 ① 대기업 및 중견기업 ② 공공기관·비영리법인 ③ 휴·폐업 상태인 기업 ④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입니다. 자격 확인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확인 시스템(sminfo.mss.go.kr)에서 '중소기업 확인서'를 먼저 발급받으면 됩니다. 해당 확인서가 있으면 신청 자격 충족 여부를 손쉽게 판단할 수 있으며, 신청 첨부 서류로도 활용됩니다. 업종 제한은 비교적 넓은 편이나, 유흥·도박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됩니다.
Q3: AI 바우처로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얼마이고, 내 부담은 얼마인가요?
A3: 2026년 AI 바우처 지원 규모는 수혜기업 1곳당 최대 3,000만 원(부가세 별도) 수준입니다. 이 중 정부가 70~80%를 지원하고, 기업이 나머지 20~30%를 자부담합니다. 예를 들어 3,000만 원짜리 AI 솔루션 도입 시 기업은 600만~900만 원만 내면 됩니다. 단, 지원 금액과 자부담 비율은 매년 공고 시 변경될 수 있으므로 2026년 NIPA 공고문(www.nipa.kr)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중소기업 중에서도 소기업·소상공인은 자부담 비율이 낮아지는 우대 조건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Q4: AI 바우처로 뤼튼, 클로바 더빙 같은 국내 AI 도구는 사용 가능한가요?
A4: 뤼튼(Wrtn)과 네이버 클로바 더빙은 현재 NIPA AI 바우처 공급기업 등록 가능 조건을 충족하는 국내 기업이므로, 해당 기업이 공급기업으로 등록되어 있다면 바우처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클로바 더빙의 경우 일부 연도에 공급기업 목록에 포함된 적 있습니다. 단, 공급기업 등록 여부는 매년 갱신되므로 2026년 공급기업 명단을 NIPA 포털에서 직접 검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뤼튼 역시 기업용 요금제가 별도 존재하며, 바우처 연동 여부는 뤼튼 고객센터 또는 NIPA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Q5: AI 바우처 신청 후 실제로 도구를 쓰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비용이 추가로 드나요?
A5: AI 바우처 공고 신청 후 심사·선정까지 통상 4~8주가 소요됩니다. 선정 후 공급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면 바우처 포인트(크레딧)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되며, 이를 공급기업 서비스 이용에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추가 비용은 자부담금(20~30%)과 계약 범위를 초과하는 사용량에 대한 별도 요금 정도입니다. 중간에 솔루션을 변경하거나 공급기업을 바꾸는 것은 제한이 있으므로, 도입 전 충분한 데모·테스트를 거쳐 계약 상대를 확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문의처는 NIPA 콜센터(1533-6200) 또는 AI 바우처 포털(aivoucher.or.kr)입니다.
마무리: 지금 당장 해야 할 세 가지
AI 바우처는 '아는 사람만 쓰는' 제도가 아닙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만 제대로 쓰는 건 사실입니다.
오늘 이 글을 읽은 여러분이 당장 해야 할 세 가지를 정리합니다.
① aivoucher.or.kr 접속 → 2026년 공급기업 명단 확인
내가 원하는 서비스 카테고리의 공급기업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없다면 유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기업을 찾아보세요.
② sminfo.mss.go.kr에서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
신청 자격 확인과 서류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발급에 5분이면 충분합니다.
③ NIPA 콜센터(1533-6200) 또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센터에 상담 예약
혼자 공고문과 씨름하지 마세요. 무료 컨설팅을 받으면 사업계획서 통과 확률이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여러분이 도입하려는 AI 도구가 바우처 가능한지 아직 확신이 없다면, 댓글에 "도구 이름 + 사업 분야"를 남겨주세요. 제가 공급기업 명단 기준으로 직접 확인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또한 AI 바우처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 공급기업별 실제 비교, 2026년 추가 정부 AI 지원사업 정리 글도 이어서 발행할 예정이니 구독해두세요.
🔗 NIPA AI 바우처 포털 바로가기 → https://www.nipa.kr
🔗 중소기업 확인 시스템 바로가기 → https://sminfo.ms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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